현대건설 사옥 전경

앞으로 디벨로퍼가 현대건설의 책임준공이나 PFV 지분 출자를 받기가 쉽지 않아진다.  현대건설이 부동산 PF총액 한도를 설정해 관리하고 분기별로 이사회에 보고하는 등 전사적 리스크관리에 나서기로 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