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업 '불황의 악순환', 출구는 어디에 김갑진 2025-02-17 - 9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뉴노멀’이 된 환율은 건축비를 밀어 올립니다. 자재비가 오르니 건설사, 시행사는 분양가에 원가인상 요인을 반영해야 합니다. 마진을 줄여본다 하지만 손해를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