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학동 임대주택(사진=M&G리얼에스테이트)

영국계 운용사 M&G리얼에스테이트가 한국 주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일본과 호주에서 임대주택 투자를 이어온 M&G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임대주택(멀티패밀리)를 인수하며 아시아 주거섹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