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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만기 없는)폐쇄형 인프라펀드 도입의 열쇠를 쥐고 있던 회계기준원이 제도 도입을 허용하면서 그간 멈춰 있던 보험사의 인프라 투자가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로써 인프라펀드 신규 설정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