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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가 80MW급(수전 기준) 용인 덕성 데이터센터 개발 부지와 사업권을 인수했다. 이어 조 단위 사업비 조달에 착수해 내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