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촌 BESS사업 조감도

우리은행이 제주 장주기 배터리ESS(에너지저장시스템, BESS) 파이낸싱시장을 선점했다.  지난해 처음 개설돼 낙찰된 BESS 물량 3곳 중 2곳의 금융주선사로 선정돼 연말 금융모집을 종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