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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장기전세주택

몽촌토성역세권 주택개발 브릿지론 리파이낸싱...SK에코플랜트 보증으로 7개월 연장

몽촌토성역세권 주택개발 브릿지론 리파이낸싱...SK에코플랜트 보증으로 7개월 연장

송파구 방이동 56번지 일대 위치도(사진=서울시)케이스퀘어에코송파PFV가 시행하고 SK에코플랜트가 자금 보충하는 서울 '몽촌토성역 역세권 주택개발' 브릿지론이 리파이낸싱을 거쳐 7개월 연장됐다.  대출 기한을 추가 확보한  만큼 내달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본PF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이 설립한 PFV인 케이스퀘어에코송파는 새 대주단과 2340억원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코람코운용, 방이동 주택개발 위해 2340억 브릿지론 약정

코람코운용, 방이동 주택개발 위해 2340억 브릿지론 약정

코람코자산운용이 설립한 '케이스퀘어에코송파'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개발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케이스퀘어에코송파는  대주단과 23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2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이 설립한 PFV인 케이스퀘어에코송파는  지난 18일 대주단과 선순위 1400억원, 후순위 940억원으로 구성된 총 23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약정을 맺었다.   방이동  56번지 외 10필지 등에서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