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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부두사업

신한銀, 상반기 인프라·에너지 PF 3건 주선..“LNG터미널·이수과천터널·양곡부두”

신한銀, 상반기 인프라·에너지 PF 3건 주선..“LNG터미널·이수과천터널·양곡부두”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왼쪽)과 여수 묘도LNG터미널 조감도(오른쪽)/(사진=한양)올해에도 인프라·에너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조용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묘도 LNG터미널, 이수과천 복합터널,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등 3건의 딜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며 시장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형 터미널 개발사업부터 복합터널,  신규 부두 사업까지 넓은 영역에서 금융주선 이름을 올렸다.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신한은행, 1920억 규모 부산신항 양곡부두 민자사업 금융주관…상반기 클로징 목표

신한은행, 1920억 규모 부산신항 양곡부두 민자사업 금융주관…상반기 클로징 목표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 조감도(사진=한양)신한은행이 총 사업비 1920억 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금융을 주관한다. 조달 금액이 크지 않아 별도의 신디케이션 절차 없이 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함께 상반기 내 펀딩을 완료할 계획이다. 1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자사업 시행사인 KCTC 컨소시엄과 조만간 금융 조건을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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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브리프)부산항 신항 양곡부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양 선정

(브리프)부산항 신항 양곡부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양 선정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사업 조감도(사진:한양)한양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양 등이 속한 ‘KCT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자사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남컨테이너부두 7만5000㎡에 접안시설 및 호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존 북항에 있던 양곡부두를 대체할 대체부두를 신항에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910억원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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