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오산세교2지구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지구 3480억 원 본PF 자금 모집 완료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지구 3480억 원 본PF 자금 모집 완료

오산세교2지구 M1BL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은 20일, 오산세교아트PFV를 통해 시행하는 ‘오산세교2지구 M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3480억 원 규모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택도시기금의 임대주택건설자금대출 810억 원을 포함해 총 42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지스운용은 3월 중 본PF 약정 및 자금 인출(기표)을 진행하고, 5월에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실시할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 임대주택 개발사업 3480억 본PF 전환 '눈앞'(업데이트)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 임대주택 개발사업 3480억 본PF 전환 '눈앞'(업데이트)

경기 오산시 가수동 M1블록 일대(사진-네이버지도뷰)이지스자산운용이 우여곡절 끝에 '오산 세교2지구 임대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3480억원 본PF 전환을 눈앞에 뒀다.  애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PF조달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자 '준공후 담보대출 확약' 조건 PF조달 방식으로 바꿨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인 오산세교아트PFV가 늦어도 다음달 금융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네오밸류, 한강에셋운용과 리츠 방식으로 오산 세교2지구 주거 개발 지속

네오밸류, 한강에셋운용과 리츠 방식으로 오산 세교2지구 주거 개발 지속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디벨로퍼 네오밸류가 한강에셋자산운용과 손잡고 리츠 방식을 통해 오산 세교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이어간다.  연초에는 사업 구조조정도 검토했으나  인허가 절차 마무리에 있는데다 한화 건설부분이 시공사로  참여하면서 리츠를 통한 공동 시행 형태로 전략을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첫 리츠인 '한강네오밸류제일호리츠'의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네오밸류, 오산세교2지구 주택개발 브릿지론 연장

네오밸류, 오산세교2지구 주택개발 브릿지론 연장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오산 세교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 600억원을 연장했다.  부동산시장 회복이 기대되는데다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에 있는 점을 고려해  사업  지속으로 대주 측과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전일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세교2지구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작년 690억 손실 네오밸류, '사업장 매각·대출만기 연장' 가시화

네오밸류 사업지들(위로부터 앨리웨이광교, 앨리웨이인천, 누디트익선), 사진=네오밸류전사 차원에서 보유자산 매각과 대출만기 연장 등 구조조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일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나진상가의 경우 자산 매각과 PFV 지분 매각을 단행했으며 오산 사업장의 대출금을 오는 6월로 3개월 연장했다.  광교사업장의 대출금 기한도 내년 2월로 1년 늘렸다.  지난해 690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브릿지론 신용공여자가 태영건설에서 DB금융투자로 변경됐다. 이로써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C등급으로 추락했던 600억원의 후순위증권은 A1등급으로 회복돼 2개월 가량 만기 연장됐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밸류가 차주인  경기 오산 세교2지구 개발사업  PF유돟화증권(후순위, 알피오산제이차) 600억원의 만기일이 29일에서 3월 26일로 연장됐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