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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오제너레이션

맥쿼리 계열 코리오, 글로벌 해상풍력사업 소규모 위주로 축소

맥쿼리 계열 코리오, 글로벌 해상풍력사업 소규모 위주로 축소

게티이미지뱅크맥쿼리 계열의 해상풍력 개발사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이 글로벌 사업을 소형 프로젝트 위주로 재편하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일부를 정리하고, 규모를 줄인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한다. 코리오는 8일(현지 시간) "해상풍력 산업 전반의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따라 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일부 프로젝트에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사업비만 26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3건 환경영향평가 완료

'사업비만 26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3건 환경영향평가 완료

에퀴노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예상 조감도프로젝트당 사업비가 5조~10조원에 달하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3건이 동시에 환경영향평가(EIA)를 마쳤다.  이들 사업이 하반기 열릴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수십조원 규모의 해상풍력PF 큰장이 열릴 전망이다. 17일 풍력업계에 따르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인 △반딧불이에너지(에퀴노르)  △귀신고래해상풍력1,2,3호(바다에너지) △해울이해상풍력1,2,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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