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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자산운용

3840억 본PF 모집 끝낸 캡스톤의 개봉동 데이터센터, 이달 착공

3840억 본PF 모집 끝낸 캡스톤의 개봉동 데이터센터, 이달 착공

데이터센터 내 서버랙(게티이미지뱅크)서울 구로 개봉동 데이터센터사업 인수와 본PF 모집을 완료한 캡스톤자산운용이 이달 중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낸다. 캡스톤운용은 캠코PF사업장정상화펀드와 캡스톤밸류플랫폼펀드(개발 블라인드펀드) 등 2개 펀드를 활용해 총 사업비(5000억원)의 20% 넘는 자본을 투입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운용이 최대주주이자 자산관리회사인 개봉동PFV는 지난달 27일 대주단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캡스톤 2개 펀드 합동으로 5000억 규모 개봉동 데이터센터개발사업 인수

캡스톤 2개 펀드 합동으로 5000억 규모 개봉동 데이터센터개발사업 인수

데이터센터 내 서버랙(게티이미지뱅크)캡스톤자산운용이 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서울 구로 개봉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품에 안았다.  캠코PF사업장정상화펀드와 에쿼티블라인드펀드 등 2개 펀드를 활용해 총 사업비의 20% 넘는 자본을 투입했다.  이달 말 예정된 본PF 모집이 완료되면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운용의 캠코PF정상화펀드는 지난달 670억원을 투입해 개봉동PFV의 브릿지대출채권을 인수했다.  개봉동PFV는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부지 개발사업 5900억 본PF 조달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부지 개발사업 5900억 본PF 조달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전경캡스톤명동PFV가 서울 을지로 옛 유안타증권빌딩 재개발사업 관련, 5900억원의 본PF를 조달함에 따라 안정적으로 개발사업을 이끌게 됐다.  그간 본PF 참여자 모집이 지연되는 등  일부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NH투자증권의 금융 주관 아래 보험사 캐피탈 증권사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2금융권이 고루 대주로 참여, 딜 클로징에 성공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캡스톤명동PFV는 전일 3345억원의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캡스톤운용,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판다

캡스톤운용,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판다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전경(사진=유안타증권)서울 을지로의 초역세권빌딩이면서 도심(CBD) 재개발용 자산 가치를 지닌 유안타증권빌딩이 매물로 등장했다.  2년 전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빌딩을 매입한 캡스톤자산운용이 매각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빌딩 매각 주관사인 에이커트리와 컬리어스, CBRE는 최근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매각 마케팅에 들어갔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