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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일신방직부지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광주 '전방·일신방직터 개발' 시공 맡는다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광주 '전방·일신방직터 개발' 시공 맡는다

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휴먼스홀딩스제1차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의 본격화를 위해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하반기 중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한 뒤, 약 43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대단지 분양 및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30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신영·우미건설, 광주 '전방·일신방직터 개발' 대형 시공사 2곳 이달 선정

신영·우미건설, 광주 '전방·일신방직터 개발' 대형 시공사 2곳 이달 선정

전방·일신방직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휴먼스홀딩스제1차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이달 중 대형 시공사 두 곳을 선정한다. 이후 하반기 중 1조2000억원 규모의 본PF 조달을 마무리하고, 약 43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대단지 분양 및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신영·우미건설, '전방·일신방직 부지' 브릿지론 9000억 확보...1년 연장

신영·우미건설, '전방·일신방직 부지' 브릿지론 9000억 확보...1년 연장

전방·일신방직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가 광주 북구 '전방(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의 브릿지론을 9000억으로 증액해 1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인허가 시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연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PF전환과 착공·분양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휴먼스홀딩스PFV는 지난달 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신영·우미건설, '전방·일신방직 부지' 브릿지론 증액 연장 추진

신영·우미건설, '전방·일신방직 부지' 브릿지론 증액 연장 추진

전방·일신방직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가 광주 북구 '전방(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의 브릿지론 만기를 앞두고 9000억원 규모로 증액해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1년 뒤 본PF 전환에 이어 착공·분양을 목표로 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휴먼스홀딩스PFV는 최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