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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한양증권 주관 2800억 광주 경안2지구 본PF, 이달 말 완료

한양증권 주관 2800억 광주 경안2지구 본PF, 이달 말 완료

경안2지구 투시도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이 2800억원 규모 본PF 조달을 오는 20일쯤 마무리한다.  신속한 금융 종결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1950억원 규모 선순위를 총액 인수해 셀다운한다는 전략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안2지구 개발 시행사인 경안리비시티개발은 오는 20일 대주단으로부터 2800억원 규모 본PF대출 조달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융주관사는 한양증권이다.  선순위  1950억원. 중순위 650억원, 후순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효성중공업, 1.7조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최초 제안

효성중공업, 1.7조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최초 제안

사진=경기연구원 보도자료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이 경기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에 나선다.  총 연장 31.km에 1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수도권 남부지역인 의왕 군포 안산을 잇는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을 15일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익형 민자방식(BTO) 사업이다. 경기도는 제안서를 받은 뒤 사업 시급성을 감안해 12월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용인~성남' '고양~남양주' 등 수도권 민자도로 건설 4건, 국토부에 최초제안 접수

'용인~성남' '고양~남양주' 등 수도권 민자도로 건설 4건, 국토부에 최초제안 접수

게티이미지뱅크올 들어 '용인~성남', '고양~남양주'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4건이 국토교통부에 최초 제안 형태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시급한 사업부터 하반기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17일 국토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1분기 3건, 2분기 1건 등 총 4건의 민자도로 최초 사업제안서가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신한·미래에셋·NH證,  성수동 업무시설 5600억 PF주선

신한·미래에셋·NH證, 성수동 업무시설 5600억 PF주선

성수동 중랑천 일대(사진=게티이미지뱅크)신한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과 힘을 합쳐 서울 성수동 업무시설(오피스빌딩) 개발사업에 5600억원의 본PF금융을 주선했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베네포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278-2, 278-3, 278-57번지에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3일 560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2027년 6월 14일이다. 선순위는 3850억원 한도이며,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