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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메리츠증권·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7000억 규모 부동산대출펀드 내년 초 설정

메리츠증권·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7000억 규모 부동산대출펀드 내년 초 설정

게티이미지뱅크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부동산 대출펀드가 당초 목표인 6000억원을 넘어 7000억원 규모로 덩치를 키워 내년 초 조성될 전망이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공동 GP인 기관 전용 사모투자펀드(PEF) 형태로 선보인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현대인베스트운용이 코지피(Co-GP)로서 공동 운용하는  PEF인 '부동산 선순위대출펀드1호'가 내년 1월 또는 2월에 설정된다.  기관 호응에 힘입어 펀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국내대체투자본부장에 김동언 상무 선임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국내대체투자본부장에 김동언 상무 선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김동언 상무를 국내대체투자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려대 건축학과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김 본부장은 다올투자증권 투자금융팀, 한화생명 대체투자사업부,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사업본부를 거쳤다. 이어 신한리츠운용 이사와 시티코어 이사를 지낸  부동산금융 전문가다. 선릉 위워크타워 매입, 서울역 와이즈타워 매입, 용산구 트윈시티남산 오피스를 매입하는 등 다수 딜의 투자 및 운용을 주도해왔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은 지난 2000년 현대해상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우미건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물류센터 대위변제용 500억 조달

우미건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물류센터 대위변제용 500억 조달

파주 대원리 물류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출처=오렌지엔니지어링)우미건설이 500억원 한도의 대출금을 조달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작년 말 준공한 파주 물류센터의 645억원 대출채권을 대위 변제하기 위해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 27일 대주단과 500억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트랜치A 200억원, 트랜치B 300억원으로 구성되며,  대출 실행일은 7월1일이다.  이 중 트랜치B  300억원은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자금보충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