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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

신한은행, 5.6조 규모 서리풀업무복합시설 PF자금 모은다

신한은행, 5.6조 규모 서리풀업무복합시설 PF자금 모은다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5조6000억원대의 대출금을 끌어모으는 초대형 딜이 상반기 PF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엠디엠그룹이 시행하고 신한은행이 주관하는 서울 서초 서리풀업무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이 다음달 금융조건을 마무리짓고 자금 모집에 들어간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리풀 복합시설의 금융주관사인 신한은행은 3월 중 주요 금융 텀시트Term Sheet)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엠디엠, 4.5조 서리풀 복합개발사업 시공 우협에 포스코이앤씨 선정

엠디엠, 4.5조 서리풀 복합개발사업 시공 우협에 포스코이앤씨 선정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엠디엠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를 선정했다.  사업비만 4조5000억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의 시행은 엠디엠, 시공은 포스코이앤씨, 금융 조달은 신한은행이 맡는 구조로 짜여졌다. 4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은 지난 13일  서리풀 복합시설 시공 우선협상대상자 포스코이앤씨를 선정, 통보했다.  앞서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엠디엠, 유진투자증권과 부동산 대출형 블라인드펀드 조성 나서

엠디엠, 유진투자증권과 부동산 대출형 블라인드펀드 조성 나서

게티이미지뱅크디벨로퍼그룹인 엠디엠이 유진투자증권과 손잡고 부동산 대출형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설정을 위해 엠디엠이 300억원, 유진투자증권이 200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부동산 대출형블라인드펀드 2호의 자금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청산된 1호 대출형 펀드에 이은 후속 펀드다.  엠디엠이 300억원, 유진투자증권이 200억원의 출자 심사 승인을 마무리한 상태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무료 엠디엠, 부유층 타깃 단독주택용지 '동탄 더힐' 55개 필지 공급

엠디엠, 부유층 타깃 단독주택용지 '동탄 더힐' 55개 필지 공급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더힐’ 조감도디벨로퍼 엠디엠이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하이엔드급 단독주택용지 '동탄 더힐' 55개 필지 분양에 나섰다.  전액 현금 지불하고 매입한 토지를  단독주택 건설용 대지로 조성해 부유층을 타깃으로 공급한다. 엠디엠은 11월부터 경기 화성 산척동 675번지 일대 동탄2신도시  BD19블록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총 대지면적 2만5487.60㎡(7710평)에 각 필지별 전용면적 300㎡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서리풀 복합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눈치 싸움"

서리풀 복합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눈치 싸움"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을 놓고 7개 시공사들이 막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차인을 사전에 채우지 않은 대규모 오피스단지인 점을 들며  일부 시공사들이 입찰 참여에  미온적인 가운데 3곳 정도 관심을 보인다.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을 이끄는 엠디엠은 7대 대형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후분양 인기몰이 '엠디엠', 다음 타깃은 광장동 호텔부지?

후분양 인기몰이 '엠디엠', 다음 타깃은 광장동 호텔부지?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사진=엠디엠)올 들어 후분양한 사업장 2곳이 연거푸 히트를 치자 기세가 오른 대형 디벨로퍼 엠디엠이 다음 분양 타깃으로 서울 광장동 한강호텔부지를 검토하고 나섰다. 이 같은 활발한 사업 움직임은 공사비와 이자의 쌍끌이 급등에 잔뜩 움추러든 다른 시행업계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노량진 수협부지 대전:  `신영 vs 엠디엠' 빅매치 성사되나

노량진 수협부지 대전: `신영 vs 엠디엠' 빅매치 성사되나

수협중앙회가  서울 노량진부지의 복합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앞둔 가운데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한 물밑 짝짓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양대 디벨로퍼그룹인 신영과 엠디엠(MDM)그룹이 참여 의지를 내비치면서 두 기업간 자존심을 건 `빅 매치' 성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들을 포함해 대략 4~5개 예비 컨소시엄이 입찰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