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5구역, 선매입부터 시공사 변경, 브릿지론 연장 '일사천리' 원정호 2024-07-07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이달 들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세운5구역) 개발사업이 대신자산운용의 선매입을 시작으로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 3800억원 한도 브릿지론 연장을 순차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