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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온수역세권 8800억 프리PF조달...GS건설 시공 참여 및 후순위 보증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세권 활성화 조감도(자료=서울시)서해종합건설이 자체 사업으로 진행해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이 8800억원 규모 만기 1년 프리PF(Pre PF)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3월 첫 브릿지론 실행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GS건설이 공동 시공사로 참여하고 후순위 보증을 제공하면서 사업 안정성을 높인 것이 자금 조달에 기여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 자회사이자 시행사인 KL산업은 이날 대주단으로부터 총 8800억원의 대출을 집행받았다. 구조는 선순위 6000억원, 중순위 900억원, 후순위 1900억원이며 만기는 내년 8월 28일까지다. 성격은 프리PF이며, 이후 장기 PF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PF 전환으로 2022년 3월 최초 실행된 브릿지론의 원리금 상환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9월 두 번째 만기 연장까지 거쳤던 브릿지론 대주단은 총 5900억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당시 선순위 3369억원 전액을 전국 175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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