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동성위험 완화..그룹에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작아" 딜북뉴스 스탭 2023-08-29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롯데건설 사옥(사진=서울파이낸스)롯데건설의 유동성 위험이 완화돼 그룹 계열사로 재무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롯데그룹 분석 보고서를 내면서 롯데건설 크레디트 이슈와 관련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