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레일에 해당하는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와  부동산 디벨로퍼인 도큐부동산홀딩스가 최근 주택도시 및 재생에너지 개발, 해외사업 진출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간은  2월부터 오는 2033년 2월까지다.   도큐부동산의 개발·운영 노하우와 JR동일본그룹이 보유한 토지·건물 자산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 등의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5년 이내 5곳 정도의 재생에너지사업을 창출하고 이후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