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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전문시행사 연교가 제안한 사업성 높이는 4가지 방법
연말 준공 예정인 이천 상봉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연교)공급 과잉과 자재값 인상, 고금리 여파에 한 때 '귀하신 몸'이던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애물단지로 변하고 있다. 특히 수요 한계에 부딪친 저온 물류센터는 공실 리스크가 커지는 실정이다. '물류센터 전문 디벨로퍼'인 연교는 모든 물류센터가 사업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딜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연교가 제시한 사업성 높이는 4가지 방법은 💹기본에 충실할 것 💹프리미엄을 더할 것 💹소방 특화시설을 갖출 것 💹원가를 절감할 것으로 요약된다. 3년 전 설립한 연교는 연말 준공을 앞둔 경기 이천 상봉리 복합창고를 포함해 5개 창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설계엔지니어링과 견적을 직접 수행하고 10여건의 시행 관련 프로젝트관리(PM)를 맡는 등 물류 개발분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17일 경기 용인 기흥 소재 연교 본사에서 임성덕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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