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800억 규모 개발사업 투자용 PEF 만든다 원정호 2024-11-06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센터원미래에셋증권이 1800억원 규모 기관전용 부동산개발 사모펀드(PEF)를 조성한다. 다른 대형 증권사가 대출형 PEF로 운용하는 것과 달리 미래에셋증권은 개발사업에 대한 에쿼티 투자 전용 펀드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