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메이트플러스, 물류 전문가 영입해 임대차 자문(LM) 강화
메이트플러스 LM본부의 남건우 사업부장(이사)앞으로 물류센터 공실률 해소를 위한 임대차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메이트플러스가 전문인력을 영입해 LM(임대차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 11일 메이트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 물류LM사업본부는 조직 강화 차원에서 최근 윤석준 전 원진물류 팀장을 영입했다. LM분야에서 15년 경력을 보유한 윤 팀장은 원진물류 LM 팀장을 지내며 물류센터 임대차마케팅, 신규 화주사 발굴 등에서 우수 성과를 보여줬다. 윤 팀장은 “우리 조직의 강점인 각 팀원의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결합해, 임대차 업무뿐만 아니라 매입 매각, 개발 등 다른 팀의 업무 영역까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LM사업본부는 CJ대한통운 등 여러 물류기업에서 임대차 마케팅, 임차인 발굴, 손익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LM본부의 남건우 사업부장(이사, 사진)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가 협업하면 물류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