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운용의 새로운 조직실험...섹터 중심 본부로 전환 원정호 2025-06-29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코람코자산운용의 김태원 국내부동산부문장(부사장, 왼쪽)과 윤장호 전략투자부문장(부사장, 오른쪽)코람코자산운용이 부동산 섹터별로 본부를 특화하는 새로운 조직 실험에 나섰다. 기존 본부 체계를 재정비하고,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인더스트리얼본부와 레지덴셜본부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