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출범 7개월 만에 첫 물류센터 투자를 단행했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선우로지스(상온)와 선우씨앤디(복합) 물류센터 2곳을 1210억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