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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정상화펀드가 가동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저조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캠코 펀드와 민간 자율펀드를 합쳐 총 2조2000억원이 조성된데 비해 실제 투자액은 2300억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