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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자가 전매를 할 수 없는 법안이 발의된지 5일만에 결국 철회됐다.  올해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앞둔 건설업계에 타격을 주는 등 경기 활성화를 가로막을 것으로 예상되자 법안 발의 추진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