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업, 민간투자시장 ‘주류’로 떠올랐다 원정호 2025-07-11 - 6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울산 여천하수처리시설 조감도전통적인 인프라인 도로·철도 대신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환경사업이 민간투자시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민자 지하도로와 수도권광역철도(GTX) 사업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지지부진한 사이, 환경사업이 민자 흐름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