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서울 부지 재개발 조감도(사진=교공 위탁운용사 공모자료)

교직원공제회(교공)가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The-K)호텔서울' 부지 재개발을 위해 설계와 인허가를 전담할 위탁 운용사를 공모한다.  교공은 자사 소유 이 부지 재개발 사업을 '설계 및 인허가→건설공사→운영' 등 3단계로 구분해 순차 진행하며, 단계별로 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