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 불황에도 법인세만 1180억 납부 '화제' 원정호 2024-04-23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부동산 디벨로퍼 엠디엠(MDM)이 지난해 5200억원의 순이익(법인세 차감 전)을 올려 법인세만 118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 외풍에 많은 시행사가 휘둘리고 있지만 문주현 회장이 이끄는 엠디엠은 견조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