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15억 3% 초반 금리로 1년 연장 원정호 2025-08-11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인천 인하점을 포함한 홈플러스 3개 점포의 후순위 유동화증권 총 615억원을 1년 추가 연장했다.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보증을 제공하고, 금융주관사인 키움증권이 적정 투자자를 주선하면서 발행 금리를 3% 초반대로 낮췄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