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준공 전 경기 화성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사진=젠스타메이트)

대신증권과 교보증권이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 신축된 오피스 ‘디에트르 퍼스티지’ 인수 리츠에 총 400억원 규모의 우선주(종류주)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의 자본 투자에 힘입어 리츠는 16일 잔금 납부와 함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