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차질을 빚었던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이 4분기 금융 종결을 목표로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 주선은 기존 신한은행 단독에서 산업은행과의 공동 주선으로 변경됐고, 대표 주간사 역시 태영건설 단독에서 한화 건설부문과의 공동 형태로 전환되며 사업 안정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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