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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전기를 생산해 소비 및 판매하는 건물이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늘고 있다. 건물 자체에서 태양열과 지열 등을 활용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건물 내 저장 베터리(ESS)에 저장해 사용하거나, 지역 내 전력 그리드를 통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