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칼럼에 이어, 이번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바탕으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에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짚어본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무탄소 발전 확대는 11차 전기본의 핵심 목표다. 2023년 기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 발전 비중은 39.1%였고, 그 중 재생에너지는 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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